일상이야기

강남탈모 -박제순

윤스탈모 2022. 5. 6. 00:00

 

 

 

박제순(1858:철종9~1916)

 

조선 말기의 문신 친일

민족반역자.

1883년(고종20)에 문과에 급제한

뒤 삼사와 승정원 등의 관직과

외교 직책을 두루

거쳤습니다.

1893년

에는

동학교도의 보은집회를 해산시키

고자 위안스카이와 청군 파견

문제를 의논했으며 이듬

해에는 충청도관찰사

로서 청주에서 동

학농민군을

진압하는 데 참여했습니다.

 

 

조선이 청 벨기에 등과 통상조약

을 체결할 때 전권대신으로

활약했고 1902~1904년

에는 주청 전권공사를

지내기도 했으며

1905년에 외

부대신으

로 있으

면서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와

을사조약을 체결해 을사오적

의 한 사람으로 규탄받았

으며 이완용내각에서

내부대신을 역임

하면서 1910

년에는

'한일변합에 관한 조약'에도

서명했습니다.

 

 

그 뒤 일본한테서 자작의

작위와 은사금을 받고

중추원 고문을

지냈습니다.

호는 평재 본관은 반남입니다.

 

 

 

웅진대백과사전 中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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