랑케(1795~1886)
독일의 역사가.
역사 연구와
역사 서술
을 과
학적인 학문으로 발전시켜 '
근대 역사학의 아버지'라
고도 합니다. 랑케는
역사가들이 자신
의 주관이나
편견을 없
애고 엄
밀하게 사료를 비판해 역사를
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
다고 주장했습니다.
그리고 세미나
형태의 교수
법을 도입
했습니다. 1840년 이후에 독일
의 역사가들은 이 방법을
많이 이용했습니다.
랑케는 튀링겐
비에에서
태어났으며 1824년에 (라틴족과
게르만족의 역사)를 발간
했습니다. 그 밖에
도 (교황의
역사)와
(독일 종교개혁의 역사)등을
썼습니다.
웅진대백과사전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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