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의감
조선시대에 의약에 관한
일을 담당한 관청.
고려시대에는
태의감 사
의서 전
의시
등으로 명칭이 바뀌다가
조선 건국 후 관제를
개혁하면서 전의감
을 두었습니다.
궁중에서
쓴느 약재의 조달 왕실과
관리들의 진료 왕이 신
하에게 내려주는 약
제의 마련 약재의
재배와 채취
외국 약
재의
수입 의서 편찬 의학 교육
등 국가의 모든 의료
사업을 관장했습니다.
관원으로는 초기에 판사 감
소감 승 주부 직장 박사
검약 조교 등을 두
었습니다.
1446년(세조2)에 검약 조교
를 각각 부봉사 참봉으로
고치고 직장을 없애고
판관을 설치했
습니다.
1894년(고종31)의 갑오개혁
때 태의원으로 이름을
바꾸었다가 서양
의술이 보급
되면서
유명무실해졌습니다.
웅진대백과사전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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