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
나는 중국어를 알아듣
지 못합니다. 중국
어를 모르기 때
문입니다. 그
렇다면 내
가 화나
는 이
유는 무엇일까요? 내 안에
화가 있기 때문입니다.
그런데 상대를 탓
하기 쉽습니다.
중국어를 못
알아듣는
것이 그
사람
잘못이 아니듯 내가 화나는 건
전적으로 내 탓입니다. 힘든
사람이 힘든 사람 마음을
알고 착한 사람이 착한
사람 알아보는 것도
같은 이치입니다.
나쁜 사람이
착한 사람
을 보면
답답하다고 합니다. 그 안에
없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합
니다. 모든 건 내 안에
있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나를
자꾸 씻
어내야 합니다.
지은이-김덕희-

'일상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남 삼성동 선릉역탈모전문 윤스탈모,두피관리ㅡ편안한 길은 종속적인 삶이 되고 어려운 길은 독립적인 삶이 된다 (0) | 2022.03.30 |
---|---|
강남 삼성동 선릉역탈모전문 윤스탈모,두피관리ㅡ무엇을 믿나요 (0) | 2022.03.29 |
강남 삼성동 선릉역탈모전문 윤스탈모,두피관리ㅡ그릇을 바꾸어 보세요 (0) | 2022.03.27 |
강남 삼성동 선릉역탈모전문 윤스탈모,두피관리ㅡ내 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 (0) | 2022.03.26 |
강남 삼성동 선릉역탈모전문 윤스탈모,두피관리ㅡ말의 색깔 (0) | 2022.03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