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잣대
사회라는 질서 속에서 살아
가는 우리는 자신도
모르는 사이에
세상의 잣대
에 종속
됩니다. 배가 고프지
않으면 밥을 먹지
않아도 됩니다.
그러나 때가
되어서
먹으러 갑니다. 남들이
하기 때문에 나도
하는 것들이
너무 많습
니다. 나만의 계산법
이 있어야 합니다.
나만의 잣대를
가져야 합
니다.
남들에게 칭찬받기 위해
내 마음의 잣대를 잃
어서는 안 됩니다.
세상에 길들어
진 계산법이
아닌 나만
의 독창
적인
잣대가 있어야 합니다.
지은이-김덕희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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