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이야기
만약 연남생이 배신하지 않았다면?
윤스탈모
2018. 1. 24. 00:10
강남 삼성동 선릉역 탈모전문 윤스탈모 ,탈모센터
지은이 : 한예찬
고구려의 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에 있었다 당나라의 끈질긴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던 고구려는
남생의 배신으로 무너지고 만다 평양성이 함락된 지 얼마 안 되어 670년 경에는
토번이 힘을 키워 당나라를 위협했기
때문에 고구려가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 당나라로서는
고구려를 멸망시키기 어려웠을 것이다 연남생의 배신은 고구려의
멸망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사건이다